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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기도 했다. 이 역시 높게 자란 잔디가 발에 걸리면 자갈에 넘어져 다칠 수도 있었다.
함정 아닌 함정은 그 뿐만이 아니었다. 아이들을 배려해 목숨까지 위험한 부분은 없었지만, 바위가 가득한 울퉁불퉁한 길이 있는가 하면, 목까지 차오르는 물을 건너기도 했다.
거기다 담당교련이 누가 가장 빠른지 확인을 하기에 조심조심 건너기도 어려웠다.
“그럼 시작한다.”
교련은 담담하게 훈련을 지시했고 수련 십칠 조는 눈앞에 펼쳐진 가시밭길을 따라 일제히 튀어나갔다.

=+=+=+=+=+=+=+=+=+=+=+=+=+=+=+=+=+=+=+=+=+=+NovelExtra(novel@quickskill.com)=+=
권태용
글쓴날 2006-02-14 20:28:33
고친날 2006-02-14 20: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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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진 -4장- 통천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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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천관에 들어온 지 이 년.
“큭!”
수련을 목적으로 한 통천관에 어울리지 않는 비명이 울려 퍼졌다.
“움직이지 마라!”
주변에 있던 통천관의 교관은 비명이 들린 방향으로 쏜살처럼 달려갔다.
“뼈가 부러졌군.”
이제 겨우 열두 살이 된 소년.
아이치고는 제법 강인한 인상을 지녔음에도 고통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아이였다.
“으......”
“포기하겠는가?”
“그... 그럴 수 없습니다.”
금방 쓰러질 것처럼 비명을 지르던 아이의 눈빛이 변했다. 지난 이 년의 괴롭던 순간을 물거품으로 만들 수 없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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