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frist"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

“많이 모아야 될 기체야. 쿠샨의 방백진에 대항하려면 지방이라도 두터워
야지.”

행동은 우습게 했지만 킬라의 마음에는 방패를 이용한 쿠샨의 방백진의 위
력이 뇌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킹에 타면 엘프전사들이 방패에 떠밀려 린치당하는 모습이 반복해서 생각
났다.
방패로 이리 떠밀고 저리 떠밀며 혼을 빼놓는 광경은 그 당시 충격이었다.
모국인 아이덴의 전략가들이 어떠한 해법을 내놓았는지 몰라도 개인기가
위주인 아이덴으로서는 해법의 한계가 있다.
대전이 벌어지면 막대한 피해를 감수해야 될 터이다.
쿠샨에서 노획한 방패를 참고로 방패군단을 시범적으로 조직한다고 소문은
났지만 말은 앞서고 실행은 하 세월인 아이덴.
방패제작에 노하우와 금속자원의 부족도 문제였다.
60티 정도의 두께로 나이트 골렘의 상부를 가리는 방패를 만들려면 최소 6
대분의 외장갑을 만들 후판이 소요된다.
금속자원을 전량 수입하는 아이덴으로서는 외장갑 6대분을 소모해 가면서
방패에 투자하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짜브리 정도면 방백진의 전개를 몸으로 감당 할 것처럼 보였다.
제작 마탑인 염탑이 어떤 의도로 짜브리를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마도시대
에도 그 원형이 없는 기체다.
골렘을 복원하는 과정에 우연히 만들어 놓고 개선보다는 투박한 외형을 장
점으로 밀고나간 것, 우연성이 장점으로 발전한 기체.
킬라가 바라는 짜브리는 킬라가 잡은 것까지 해서 여섯기가 노획되어 보물
처럼 옮겨져 수리를 기다린다.
수리는 많은 수를 운영하는 황제에게 부탁해야 가능.
일기토에서 획득한 짜브리까지 하면 총 일곱기.
저녁 쏭남작이 밤신사들이 수집한 정보들을 킬라에 전해주었다.
전투후의 흥분을 보고서로 가라앉히는 킬라.

~~~~~~~~~~~~~~~~
1시 전후.
월요일 경에 전부 출삭예정....

<a href="https://inde1990.net/bbs/content.php?co_id=frist"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