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2, 2020
<a href="https://nock1000.com/partner3/"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
“큽....... 약속하는 거다. 분명히!”
막연한 서부보다야 목적지를 정해주니 싶게 결정한다.
“아참! 집이나 마찬가지라니까요. 자자 우거지 오크상 하지 말고 군복을
벗고 새 옷으로 갈아입읍시다. 맥심시에서의 새 출발하는 겁니다. 자! 무명
씨의 새 출발을 위해서.”
커피잔을 들어 무명씨의 커피잔에 부딪치는 킬라.
‘챡’ 하고 쇠잔이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흐흐 무명씨....... 가셔서 방패 진 좀 훈련시켜주시구려, 타밀의 병진보
다야 쿠샨의 병진이 더 사나운 것 같으니....... 부탁합니다. 하하 ’
!!!!!!!!!!!!!!!
음 원고 수정 요구로 시간이 안났어요.
이틀쉽니다.
노노 짱돌 사양.......
156
킬라는 무명씨에게 소개장을 써주고 맥심시로 보냈다.
요새의 검문은 킬라가 동행하며 임무중인 베넷가의 기사라고 둘러대자 무사
통과였다.
별 탈 없이 아이덴에 들어서자 무명씨는 킬라와의 재대결을 고대한다며 떠
났다.
맥심의 페터경에게 킬라는 무명씨의 처우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리코기사단의 병진교관으로 무명씨를 추천한다.
킬라는 그 길로 자신만의 집에 가서 녹화된 장면 중 써니의 폭주장면이후는
전부 삭제했다.
자신의 비기가 구사되는 것은 늦게 알려져야 했다.
괜스레 하이퍼로 추대되고 알려져 아이덴에 발목이 붙잡혀 버릴 수는 없는
킬라다.
<a href="https://nock1000.com/partner3/" target="_blank">퍼스트카지노</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