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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위군단 골램오너 아래 레인져 10인과 산악기병 20인이 둘러 싸고 혹시 있
을 저격에 몸으로 막기로 훈련되어 있다.

과한 면이 있지만 그만큼 작전지 까지 무사히 보호해야할 재원이다.

특작부대 전원이 고램 오너의 명령이라면 오거 부랄도 따 오겠금 훈련되어
진다.

지금도 젊은 킬라를 서른 후반의 레인져가 밀착 경호하며 존경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중이다.

‘역시 골램 오너는 나이가 어려도 무서운 존재구나... 정확히 앞서 간자의
발자국을 밝고 이동 하다니.
체력도 장난이 아니고, 거친 숨소리 하나 안 들리니...’

뒤 돌아 보니 근위기사들이 낮선 야간 산행에 이를 악물고 따르고 있음이
숨소리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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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몇을 뒤로 보내고 타밀군 요새공략에 나선다.
첫 전투에서 5기가 반파되어 빠지고 노획한 골램중 손상없는 12기를 재 계
약해 오너 후보자들에게 배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