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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왕에 끼인 오너가 있듯이 이제야 물이 올라 근자에 능력을 인정받는 오
너가 있다.
반란군 측 후작가의 기사단장인 알레인 툴란.
툴란 후작가의 방계.
유력 후작가의 기사단장답게 정치력이 필요 없는 진정한 실력으로 단장의
지위에 오른 검호.
서부 정통파 검술의 계승자로 개별귀족가의 기사단장이라 국가기사단의 오
너보다 명성이 작게 알려졌지만 사천왕 모두 인정하는 검호.

“가시덩쿨 기사단의 단장. 알레인 툴란 남작이다. 네놈이 아침내내 떠드
는 통에 귀가 멍하다. 네놈의 혀로 내 귀를 막을 수 있는지 어디보자.”

“멍청한 놈은 늘 멍하지 않느냐? 군말 말고 나서라!”

“흥! 검이 입만큼 따라갈지 어디 확인해 보자.”

알레인 툴란은 남작위의 오너로 염탑의 나이트 골렘을 앞세워 킬라에 도전
했다.
염탑 골렘의 특징은 옆으로 많이 퍼진 외관을 가지고 있다.
전형적인 드워프형 전사를 연상케 한다.

‘허! 뚱순이가 여기서는 대접받고 있구나.’

킬라가 무마나 기동으로 몰던 뚱순이의 동생 같은 외관.
친근감이 느껴졌다.
장갑하나는 더 튼실해보였고 실제 튼튼했다.
쏠져 골렘 크기지만 어깨가 과하게 벌어져 전장에 서면 꽉 찬 느낌을 주는
골렘.
쿠쿠쿠쿵 서로를 마주보며 내달리는 두 골렘.
외모만큼 둔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는 적 오너의 오기가 발휘된 고 기동.
그에 반해 이제는 듀얼골렘을 어떻게 움직여야 되는지 이미 파악한 킬라.
듀얼골렘이 미리 상정하고 계산된 거리에 다가서자 킬라는 마나플로를 운
용해 마나를 뽑아 마나엔진에 꽉 차게 공급한다.

부웅.

엔진이 놀람의 기성을 토하기 전에 10미터의 간격을 순식간에 좁히는 킬라
의 듀얼골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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