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KB증권 리서치센터장, 투자자들에게 재무설계 잘 하라고 당부
주식을 어떻게 거래해야 기술과 칩 측면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KB증권 연구센터 책임자 김명철 교수는 그의 금융업 진출 준비 사항과 28년 경험을 통해 쌓은 투자 8가지 심법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재능과 취향을 결합해야 오래 할 수 있음] 먼저 김명철 교수는 금융업 진출을 위해서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설명했으며 산업전망, 개인성장, 승진기회, 합리적 보수와 근무가치 등 5대 사고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수강생분들에게 CFP, CFA 등 국제 전문 면허를 미리 취득하고 조직 계획과 의사소통 등의 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장려합니다. 이어 김명철 교수는 산업 진화가 가속화되고 AI 지능이 빨르게 발전함에 따라 전통적인 작업이 곧 대체될 부분에 대해 제시하였습니다. 수강생분들이 적합한 기술을 조기에 탐색하고 황금 10년을 파악하여 경쟁력과 창의력을 확립할 것을 호소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자신의 투자 8대 심법을 공유하였습니다. “합리적인 리스크는 좋은 일이다”, "사람이 많은 곳은 절대 안 간다", “틀에서 벗어나 글로벌의 부를 번다”, “추세는 승리의 선행 지표이다”, “과단성과 시야로 승패를 확립한다”, “실적 성장 1다크호스주 창출한다”, “재무보고를 정밀하게 연구하여 재무지뢰를 피한다”, “전문가의 지혜를 빌리면 사반공배하다” 수강생분들에게 투자하면 벌이가 있는 반면에 손해도 있고 재테크 계획을 잘 세워야만 진정한 금융 전문가가 될 수 있다고 제시하였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 금융업은 머리를 의지하고 큰 돈을 벌고 싶으면 일찍 준비를 해야하며 놀이로 인해 실력을 연마할 수 있는 시간을 놓치는 것을 피면해야 하므로 문제가 나타났다면 먼저 전문가의 도움을 받고 질문을 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아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
김명철 교수는 각종 주식 거래 기술을 상세히 설명하여 학생들이 경제 지표의 운용과 판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행동금융, 뮤추얼펀드, 헤지펀드 관련 업무 개발에 30년 가까운 경력이 있습니다. 이전에1996년 JP모건체이스에 입사해 미국 주식, 선물, 황금, 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일을 맏았습니다. 현재 KB증권 연구센터 책임자를 맡고 있으며 KB증권 발전에 적극적인 공헌을 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1963년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태어났으며 1982년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했고 1989년 연세대학교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1993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 1995년 예일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및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주로 행동 금융, 뮤추얼 펀드 및 헤지 펀드, 디지털 통화, 기후 금융 및 노동자 분야에 연구 흥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장 조건과 투자자 심리에 중점을 두고 자본 할당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둡니다. 김명철 교수의 작품은 《금융지》, 《금융경제학지》, 《금융연구평론》, 《금융시장지》, 《경제행위 및 조직지》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