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KB증권 연구센터부장이 초보 투자자에게 주는 3가지 조언
최근 몇 년 동안 투자 및 재테크를 배우는 주식 시장의 초보자가 점점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에는 재테크 온라인 강의와 금융 서적이 가득합니다.
초보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전에 어떤 공부를 해야 투자 심성을 안정시키고 '부추족'이 되지 않고 베이지 않을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투자 전문가인 김명철 KB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주식시장 초보든 베테랑이든 투자심리를 배울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1963년 전라남도 광양시에서 태어났습니다.
1982년 순천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9년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 1993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5년 예일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공학 학사 학위를 취득 하였습니다.
김명철 교수의 연구 관심사는 행동 금융, 뮤추얼 펀드 및 헤지 펀드, 디지털 캐시, 기후 금융 및 노동을 포함하며 시장 조건과 투자자 심리에 중점을 두고 자본 할당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명철 교수의 작품은 '금융잡지', '금융경제학잡지', '금융연구리뷰', '금융 시장 저널 및 경제 행동 및 조직 저널'에 발표되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또한 JP모건 체이스에서 일했던 미국 공인회계사 CPA(USA)의 Level III 소지자이기도 합니다.
JP모건체이스 등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연구 경험을 쌓은 뒤 2016년 KB증권 리서치센터장 위치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투자 전문가 김명철 교수는 안정적인 투자 심성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뜻이 맞는 파트너를 찾아 함께 연구하고 토론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투자 및 재무 관리에 대해 아직 깊이 알지 못할 경우 고정적으로 주말을 활용하여 친구들과 주식 수업을 배우고 함께 다시 결정을 내려서 서로 토론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사람의 견해에서 얻을 수 있다는 다양한 각도입니다.
김명철 교수는 "매우 흥미로운 것은 같은 선생님 수업을 듣고 같은 주식의 선형을 지켜보고 있지만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릴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투자 심리학을 공부하기보다 '자신을 이해하고'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자신을 알면 백전백승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초보 투자자는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재테크에 투자하는 것은 평생의 숙제입니다.
이 길은 시작만 하면 영원히 늦지 않다라고 조언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실 투자 심리학에 대한 지식을 배우는 것은 실제 거래 운영 외에도 책 지식을 광범위하게 흡수하여 투자 심리를 안정시킬수도 있습니다.
김명철 교수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제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우선 독립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정보면에서 오도되는 투자 결정을 줄여야 합니다.
김명철 교수는 투자자가 심리적 편향을 갖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같은 문제를 반복할수 있고 전문성과는 무관하며 인간성과는 관련이 있다." 따라서 끊임없이 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